코로나 서울 3단계 그 실체

코로나 서울 3단계 그 실체

 

코로나19가 참으로 대한민국을 흔들다가 못해 전세계를 흔들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코로나에 따른 방역실패로 인하여 그중 대한민국에서 가장많은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서울이 12월5일부터 2주간 밤2시 이후에는 모든 서울을 멈춘다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코로나 서울 3단계 관련하여 많은 이야기 들이 속출하고 있는데요.

이번시간에는 이와 관련하여 그실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서울 코로나 3단계 기준은 가희 최악의 단계라고 할수가있는데요. 지금처럼 엄청난 수의 확진자가 나올경우에는 불보듯 뻔한 결과를 초래할듯으로 보입니다. 거의 코로나서울3단계는 서울의 마비를 의미하게되는것이져.

본론으로 들어가서 코로나서울3단계의 경우에는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긴급브리핑을 통하여 서울은 현재 엄청난 위기에 봉착하였기 때문에 이를 방치할 경우에는 확산의 불길을 걷잡을수가 없을 정도로 번지게 되어 폐쇄까지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코로나서울3단계를 진행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눈덩이처럼 불어나느 코로나 확진자수를 지금까지 해왔던 방역조치로는 대응이 불가능함을 역설적으로 표현하게되었는데요. 코로나서울3단계 조치는 서울의 전반적인 경제,사회,활동이 마무리되는 밤9시 즉 21시부터 도시의 불을끄겠다고 밝혀 온국민을 충격에 도가니에 몰아넣고 있습니다.일단 기본적으로 생필품을 제외한 대형마트는 무조건 영업정지가 유지되며,

현재까지는 코로나서울2.5단계 준한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하며, 코로나서울3단계를 앞둔 가장 큰 변화는 일반관리시설의 운영제한이 가장 큰 변화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코로나서울3단계 직전인 현재 밤9이후 허용되는건 유일하게 필수적인 생필품과 300제곱미터 미만의 소규모 마트 운영과 음식점의 경우에는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코로나서울3단계가 머지 않은 서울은 유령도시의 모습또한 얼마 머지 않은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