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아들 최환희 가수데뷔 그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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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아들 최환희 가수데뷔 그 실체

바로 최진실... 모두가 사랑했던 그녀져..

하지만 그 모든 사랑을 뒤로한체 안타까운 일이 있은뒤

그녀를 사랑했던 국민들은 그녀의 자녀들인 최환희와 최준희에 

대한 관심과 걱정과 그리고 애뜻한 마음이 자리잡았을 것입니다.

드디어 국민배우 최진실씨의 아들 최환희가 

YG 프로듀서와 손을 잡고서 지플렛이라는 이름으로

가수를 데뷔했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참 잘생겼다 그 말밖에 나오지가 않는데요.

진심으로 가슴속 깊이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잘자라준 최환희 군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대견한 마음뿐입니다.

최진실 아들 최환희는 20일 데뷔 싱글인 디자이너를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YG프로듀서 로빈이 직접 설립한

로스차일드 소속이라고 합니다.

그가 더 대단한것은 데뷔 싱글 디자이너를 지플랫(최환희)가

직접 본인이 작사,작곡 했다고 하는데요.

제발이지 더이상의 그 누구도 더이상의 악플을 

자제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역시 그렇지만,

이글을 보고 있는 모든 분들은 이런 역경속에서도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자신의 꿈을 위해서 노력하고

노력하고 결국 쟁취한 사람을 욕할수 있는 자격은 

없습니다.

제발이지 최환희 그를 진심으로 격려하고

응원했으면 합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만약 그가

음악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부모의 마음으로

삼촌,이모,누나,형의 마음으로 격려해주고 조언해주고

또 진심어린마음으로 최환희를 사랑해 주었으면 합니다.

제가 최환희 씨가 너무 멋있게 든든한 모습으로 자라주어

가슴이 벅찬 관계로 개인 사견이 포함되었지만,

본론으로 들어가서 최진실 아들 최환희는 

이번 앨범 디자이너에서 밝은 느낌의 힙합 장르로

경쾌한 신스와 플럭소리, 또 중동성있는 후렴구가

매우 인상적이라고 하는데요.

여가수 혼담과의 듀엣 역시 큰 기대 포인트 인데요.

최환희씨는 현재 만19세로 음악을 시작한지는

2년정도 되었다고 하며, 자신의 자작곡으로

데뷔하여 가수 뿐만아니라 프로듀서로서의

성장을 기대케 한다고 합니다. 

활동명 지플랫 최환희 군의 말에따르면

음악코드는 a부터 g까지 있고, z flat은 존재하지 않는

코드라며 세상에 없는 음악을 하겠다라는

참으로 예술가적인 독립된 음악가 최환희로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최환희가 데뷔할수 있었던 원동력은 YG프로듀서 로빈이

힘을 실어줬다고 하는데요.

로빈은 이미 실력있고 검증된 프로듀서로 

악동뮤지션의 200%와 워너원의 약속해요, GAME,

모모랜드 바나나차차등을 작곡,편곡했던 엄청난

실력파 프로듀서이기에 최환희 군이 더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최환희 군에 딱 이 한마디로 말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이렇게 멋지게 자라주어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모든일 한계단씩 밟아가며, 대한민국 국민들을

언제나 웃게 해줄수 있는 큰 스타가 되어주세요.

그리고 최준희양도 하고 싶은 모든일 열심히 하면서

항상 행복한 모습으로 살아주세요 두분다 진심으로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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